실컷 읽을 예정인 책을 소개하는데 자꾸 중간에 끼어드는 책이 생겨서 목표 달성을 거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읽을 책이 1권 정도는 있다.

   다른 출판사 책으로 나온 적이 있다는데 세계문학 안 읽은 사람은 처음 보는 책이다. 비교적 세계문학전집 중에 궁금한 책이라 읽어보기로 한다. 그나저나 <늦여름> 읽으려고 계속 담아두고 있는데 읽은 다른 분들의 후기가 좋지 않다. 독일문학, 나를 실망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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