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월의 마지막 날이 코앞이니 이 글을 미리 적기로 한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간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 소장해서 가끔 펼쳐 볼 생각이다.

 

 

 

 

 

 

 

 

 

   솔직히 미사키 검사의 아들 이야기 좋아하는데 표정 없는 검사의 후속 작품 같은 느낌이다. 요새 일본 소설이 되게 이야기가 짧게 끝나서 조금 아쉽다. 뭔가 장편인데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 있는 소설이 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오늘 내일 중으로 다 읽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기다리는 동안 그 사이에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신간이 또 나왔다. 어떻게 이리 다양한 작품을 낼 수 있는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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