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소설

  이 분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이 시리즈도 좋아한다. 오랜만에 이 시리즈 신간 나와서 반갑다. 뭔가 작가님의 작품 속의 인물들은 착하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하지 않다. 뭔가 양면성을 다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쫄깃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그동안 신간 나올 때마다 꾸준히 봤는데 그중에서 소개글부터 확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두께도 두꺼워서 빨리 끝날까 아쉬워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한국소설

 

  가끔 나오는 소설을 만나보기는 했는데 제목과 표지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먼저 읽어보기로 한다.

 

 

 

 

 

 

 

 

  전에 나온 작품이 표지를 바꿔서 나온 개정판이지만,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고 못 읽어봐서 이참에 한 번 읽어보기로 한다.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좋으면 소장할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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