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월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데 이제 더 이상 책을 살 거 같지 않아서 5월이 지나기 전에 글을 써본다. 사실 이번 달에 산 책은 선물한 책에 더 가깝다.

역시 선물하기는 한국소설이 최고다. 특히 <눈부신 안부>는 읽으려고 찜한 책이기도 하다. 두 권 모두 마음에 들어 소장하는 책으로 책꽂이에 오래 보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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