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4월이라니? 1분기가 끝나고 2분기가 시작했다는데 믿을 수 없다. 3월에 읽은 책은 사실 몇 권 없다. 그중에서 소개하자면, 

 

소재가 독특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읽은데 한 3주 정도 걸렸다. 2부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듯. 1부는 서막인 느낌이다.

 

 

 

 

 

 

 

 

 

 

 

한 달에 한 권 정도 못 읽은 세계문학전집 중에서 읽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달에 이어서 또 조금 읽기 어려운 책을 골랐다. 아무 정보 없이 그냥 골랐는데 이 책. 이 책도 한 2주 정도 걸렸다. 

 

 

 

 

 

 

 

 

 

 

4월에 프로야구 개막해서 그 전에 볼까 싶었는데 의외로 진지하게 읽었다. 작가님이 상당히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