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부분이 참 많았던 책이
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의 시대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속도가 빠른 세상에 살고 있는데요.
정보의 다양성은 물론이거니와 하루마다 많은 정보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대...
내가 받았던 교육의 환경과 지금 내가 키우고 있는
아이의 교육 환경은 너무나 다릅니다.
이런 환경에서 엄마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극적으로 정보도 찾고, 좋은 교육적 도구가 있다면
잘 활용해 보는 것도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