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을때 첨 읽고...사회나와서 한번 더읽었다...왜..심심해서...
아직까지도...재즈에 대해 문외한이고. 재즈를 섭렵할만한 내공은 없지만..
이책의 저자는 맛깔스러운 언어구사로 "나도 한번 재즈를 들어볼까" 하는 충동을 일으키게한다
뭐 꼭 재즈를 안들어도 좋다....
이책을 접하므로 재즈에 대해 경험하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