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이 아니라 챕터별로 나눠져 있기에
요리에 관한 책을 좋아하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는 글밥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해요.
책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부터
중고등 청소년들도 재미있게 읽을만한
세계 지리 도서네요.
물론 성인들도 가볍게 읽기 좋아요^^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같은
이야기로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쉰다는 느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