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좋아하는 아들이라
슬램덩크도 잼있게 봤었기에 더 잼있게 봤다고 좋아하네요~
어릴적 보는 만화를 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슬램덩크의
이야기라 더 좋은것 같아요~
어릴때는 멋있게만 보이던 대사들이
나이가 드니 그 깊은 묵직함이 느껴져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