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에이스가 되는 『슬램덩크』의 말 - 강백호처럼 달리고, 서태웅처럼 던져라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소담 옮김 / 자음과모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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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좋아하는 아들이라 

슬램덩크도 잼있게 봤었기에 더 잼있게 봤다고 좋아하네요~ 


어릴적 보는 만화를 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슬램덩크의 

이야기라 더 좋은것 같아요~ 


어릴때는 멋있게만 보이던 대사들이 

나이가 드니 그 깊은 묵직함이 느껴져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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