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법학 -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공정한 칼날 10대를 위한 진로수업 4
김희균 지음 / 봄마중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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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는말을 참 좋아하는데

직업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주변에 어떤 직업군이 있는지에 따라

직업을 결정하는 생각의 폭이 바뀌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시각을 길러주기위해

책으로나마 간접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중등친구들이 볼만한 깊이있는 진로도서 시리즈인 

처음시리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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