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깜깜한 책이 다 있어?
한글자도 나와있지 않지만
불끄기 위해 펼쳐지는 말그대로의 대작전이
실감나는 책이다.
아이가 보면서 어려울수도 있는 책이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