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의 방 푸른도서관 41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소희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외로운 사람들에게 위로나 여러 가지 느낌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금이 작가님답게 청소년의 갈등을 잘 표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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