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누구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다.
우울해 하는 청소년에게 선물을 주었더니 좋아했다.
맘이 상한 어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된다.
자신의 어린 시절과 동일시하며 사랑을 확인하고 기분전환에도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