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이 책은 발상의 전환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창의력이란 무엇인지... 왜 창의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된다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유레카의 뜻을... 다시 한번 알아보자.. 생각의 틀을 깨고 나를 위한 맞춤 창의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했다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양치기 소년은 현실세계를 무대로 연극을 한것이다. 세상을 두려움으로 몰아 넣었다는 것이 아마도 잘못한 일이였던것 같다. 이렇게 나의. 너의 우리의 생각을 바꿔보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다. 생각을 바꿔 창의력을 키우고 창의력으로 발명을 하고... 나의 생각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천막 천으로 그 유명한 리바이스 청바지가 탄생했듯이... 나도 할 수 있다. 아주 오래전 무거운 대포를 옮기기 위해 동그란 바퀴를 만들고 그 바퀴가 발명의 발명을 거쳐~ 자동차로 탄생이 된 것이다. `필요`가 있어야 모든 발명이 시작을 할 수 있다. 라는 말에 나는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모두들...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라는 책을 읽고 주위의 사물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으면 한다.. 맞춤 발명이란 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그런 발명을 위해 생각을 바꿔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