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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윤보영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월
평점 :
처음 사랑을 시작했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설레는 마음과. . . 애틋한 마음. . .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였는지요 ㅎㅎ ㅎㅎ
오글거리게 말해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요 ㅎㅎ
설레는 사랑 하고싶으신분. 하고 계신분. 하셨었던분 모두에게. . .
추천드립니다. 그대를 생각하며 사랑을 느껴보세요. .
참 커피 같이 한잔 드실래요?? 커피에 사랑을 넣어 보세요.
커피를 부르는 마약같은 윤보영 시인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