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우리 아이들 데리고 가서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서울과 꽤 먼 아산에 살고 있지만 가서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탈했다는 사실에 늘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