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킨스의 작품은 빅토리아 시대 사회상을 느낄수가 있어서 언제나 감동을 준다. 어릴때는 암울한 영국을 보는게 무서웠는데..산업혁명의 그늘진 모습들. 그것도 인정하면서 볼수있는 나이가 되버렸다.작품속의 인물 묘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