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김한나 지음 / 가하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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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운의 손가락을 고쳐주기 위해 의원이 된 신혁과 그를 돕기 위해 혜민서로 들어간 묘운.... 이제야 비로소 제 짝을 만난 그들이 역병을 이겨내고 혼인에 이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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