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싹을 틔울 수 있을까 ? 고작 하루를 살아내기 위해서또 부모님의 강제로 떠밀려어른에게도 가혹하디 가혹한고된 노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들어린이에 대한 노동착취,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 또한 어른들의 무관심, 자본주의의 문제점, 여성 소유에 대한 부분 등 전반적인 사회문제들을 여러곳에 담고있다.보는 내내 나는 어쩌면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자기반성을 안할 수가 없는 소설이였다. 내내 마음한켠이 아리고 애잔하고또 그것들을 해결해줄 수 없는 못난 어른이라점점 더 숙연해지는 마음과 함께한번 더 돌아봐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책그리고 그 희망의 끈을 차마 나는 놓고싶지 않다#파랑이일고 #넥서스경장편작가상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