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다 라는 감정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릴 때 저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따로 배워본 적이 없었던 것같아요. 내가 갖고 있던 장난감을 빼앗겼을 때 느꼈던 감정이 뭔지, 내가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다른 친구가 갖고 있었을 때 감정 등을 물론 옆에서 부모님이 알려주시긴 했지만, 그 안에 더 다양하고 세밀한 감정들은 미처 몰랐던 것 같아요.화가나고 억울하고 슬픈 감정들도 그 감정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음에도 “짜증난다”라는 표현으로 퉁쳤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갈등상황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말이 트이기 시작하는 두 세 살쯤 돼서부터요. 이럴 때 어떻게 부모로서 옆에서 알려줘야할 지 좋은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혹시나 나의 잘못된 말과 행동이 자녀들과 자녀친구들에게 상처가 되진않을 지 걱정도 되구요. ‘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책은 3-7세대상 갈등상황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얄미운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게하고, 그런 감정들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아이의 시선에서 알려줍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나와서 아이가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살면서 생기는 갈등상황은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해답은 비슷하잖아요.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게게 노출시키는걸 추천하구요. 꼭 3-7세가 아니더라도 이런상황에 대처가 미숙한 초등학생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말해봐말해봐얄미울땐이렇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주니어R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