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왁 커피 말고도 다양한 동물들의 학대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줍니다..사실 동물들의 확대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애써 외면하고 살았을 우리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줍니다..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명품 가죽 백을 선호하고 동물을 학대하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신기한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러 가고..인간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동물들이 아픔들이 가슴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