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놀이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37
이나영 지음, 애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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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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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맘으로 벌써 10년 차가 넘었어요.

건강하고 아프지만 않게 크면 좋겠다는

소망이 점점 엄마의 욕심이 되고

기대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가 되었어요ㅠㅠ

 

 

 

아이들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못한 채

엄마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며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은

끝도 없지요.

밥 잘 먹어라, 공부 좀 열심히 해라,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라~~등

이런 것들의 부모의 관심이고 사랑이라고

바라는 것이 없는 무조건적 사랑이죠.


 

아이들이 그저 웃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것만으로도

조건 없는 무조건적 사랑을 보내다

점점 조건의 사랑이 싹트고 있었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사랑과 훈육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존중해 주며, 훈육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모의 사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가 바라는

말과 행동으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 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사랑의 마음이

아무리 깊어도 온전히 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들도 아이를 키우며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죠.. 그런 것처럼

사랑에도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이끌어 주고 있어요.

세상의 많은 부모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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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0 - 전치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ㅣ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0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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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되면서

학교도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는데요.

온라인 수업하며 여름방학을 맞이한답니다.

거리 두기 때문에 아이들과 외출도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보며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기다리던 초등영어 학습만화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0권>이

출간되었어요.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0. 전치사

영어 대모험 책은 브로마이드와 영어 딱지가

부록으로 들어있어 아이들이

측히 좋아하는 영어 교재랍니다.

 

영어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브로마이드를 자주 보는 곳에

붙여주고 오고 가면 보게 하니

책과 영어 브로마이드를 보며

학습효과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0, 전치사 편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속 무시무시한

미궁인 라비린토스로 모험을 떠나며

배우게 되는 전치사들을 알아본답니다.

포세이돈의 신의 심부름으로 000 유니버스에 오게 된

시원 선생님과 친구들

악명 높은 미궁, 라비린토에서 신화속 영웅

테세우스를 만나게 됩니다.

 

영어공부는 싫어하는데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책은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하루에 단어를 하나씩 외우더니

책 속의 단어들도 익숙한지

하나씩 읽어보려고 한답니다.

엄마표 영어공부 교재로

여름방학도 즐겁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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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어느 멋진 날
플뢰르 우리 지음, 김하연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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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색감의 그림이 너무 예쁜

키위북스의 신간도서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을 소개합니다.

 

작가인 플뢰르는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요.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을 통해서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손녀와의

멀고도 어색한 모습을 통해서 마음이 하나가

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일요일

클레망틴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으로 갑니다.

손녀를 반기는 할머니와 달리

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내는 클레망틴,

할머니네에만 가면 할머니의 몸에

작은 나뭇가지들이 잔뜩 붙어있어

그 모습이 너무 싫었던 클레망틴은

할머니와의 포옹도 못마땅했어요.

그러나 예의를 강조하시는 부모님 앞에서

대놓고 싫은 척을 할 수 없어

클레망틴은 그 자리를 벗어나 정원으로 나갑니다.

그러다 정원 구석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는

구멍 속으로 길을 따라갑니다.

발견한 구멍은 가지런한

꽃들 사이에 눈에 띄기 때문에

클레망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구멍 속으로 들어간 길의 끝에서

클레망틴은 자신과 다른 낯선 소년을 만납니다.

어색한 시간은 잠시~

둘은 마음껏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두 아이들이 함께한 순간은

한낮의 기분 좋은 꿈처럼 느껴져요.

잔잔하면서도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두 아이의 노는 모습도 참 평온해 보였어요.

 

한참의 시간이 흘렸어요.

클레망틴을 찾는 부모님의 목소리에

둘은 작별 인사를 하고 클레망틴은

집으로 돌아가요.

 

마지막 장면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웃으며 껴안는 모습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서로만 아는 "추억"이 생긴 것 같았거든요.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한 마음으로 느껴졌어요.

따분하고 지루한 일요일이 멋진 일요일로

바뀌는 순간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

기쁨과 설렘으로 바뀌겠죠.

따뜻한 색감과 삽화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것 같은

외국 그림책

누군가와 함께 특별함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일 거예요.

저희 아이들도 이런 소중한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할머니와 클레망틴에게 붙은 작은 나뭇가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을 통해서 아이들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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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5 -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ㅣ 십 년 가게 5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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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초등 판타지 소설 십 년 가게 5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한번 잡으면 술술술~

끝까지 읽게 되는 아이들이 기다리던

십 년 가게 5 -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초등도서랍니다.

십 년 가게를 방분한 모든 손님들이

물건을 맡기거나 구입하는 건 아니었어요.

조금은 한가했던 마법사는

마법 실력이 녹슬까봐 걱정되었어요.


꽃병에 사는 유령!



골동품에서 사 온 물건이 유명 예술가의

작품이 적혀진 것이라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정말 횡재한 기분일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 꽃병에 유령이 살고 있다면?

집에 자꾸만 유령이 나타난다면~

생각만 해도 공포스러울 것 같은데요.

 

집에 두기도 곤란하고 버리기는 아까워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하던 차에

십 년 가게에서 쪽지가 날라옵니다.

마법사는 꽃병에 사는 유령에게

대화를 걸게 됩니다~~

ㅋㅋ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됐냐고요..

바로바로

책으로 확인해 세보세요!!

십 년 가게는 짧은 이야기들의

에피소드로 1-5권까지 쭈욱 이어서

읽지 않아도 반복되는 스토리 설명이

나와있어 스토리를 파악하고 읽기에 무리가 없답니다.



5권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은행 가게

기라트씨가 등장해요.

어떤 물건이든 마법의 저울로 값을

매겨 준답니다.

매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마법사들이

십년가게 시리즈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인 것 같아요.

전천당 시리즈 작가의 신작

십 년 가게 5

감동과 재미를 주는 판타지 동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린이 판타지 동화를 읽고 싶다면

십 년 가게를 추천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 다 못 읽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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