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십 년 가게 1 -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ㅣ 십 년 가게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최신작
십년가게1을 소개합니다.

십년가게는 간절함이 부른 초대장으로
평소 볼 수도 찾아갈 수도 없는
이상한 가게로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들이 깃든 물건을 맡기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6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각각의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첫 번째 에피소드 - 그리운 흰토끼
주인공 릴리는 엄마가 만들어준 토끼 인형
스노우퐁을 애지중지합니다.
친엄마가 죽고 새엄마가 생기고 다른 물건들은
사라졌지만 엄마가 만들어준 토끼 인형만은
끝까지 남아있었어요.
새엄마가 그 인형을 벌릴 것만 같아 걱정하던 차에
십년가게가 마법처럼 나타납니다.

두번째 에ㅣ피소드 - 교만한 앨범
마법의 댓가를 무시하고 다시 되돌려 받으려다
큰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예요.
나에게 어떠한 행운이 와도 그걸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댓가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의 에피소드입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 약속한 눈사람
아홉 살 소년 롤로는 옆 아파트에 사는
귀여운 여덟 살의 카울리를 너무 좋아해요.
카울리는 몸이 약해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해서 둘은 카울리네 집안에서만
놀아야 했어요.
버릴 수 없는 물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
멀리 두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 판타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