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ㅡ^
장난끼 가득한... 꼬마 말괄량이가 제 맘에 쏙!~ 듭니다.
제 동생은 저 보다 훨씬커서... 이제 이런 장난도 못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귀여운 말괄량이... 맘에 들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