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슬로 지음 / 아웃오브박스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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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작가님의 일상을 친구네 집에 놀러가 목격하는 것처럼 생생한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슬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온기가 남는 책이네요. 앞으로의 차기작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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