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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ㅣ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1
최인호 지음 / 샘터사 / 1984년 5월
평점 :
절판
인간 가족을 읽고. 먼저 이 책 을 읽게 해 준 나의 아들 권오에게 고마움을 느긴다. 나는 작가의 따뜻한 인간미에 꿀려서 밤낫으로 짧은 시간에 이책을 보았다. 인간의 가족이 다 그렇고 그렇구나 하면서도 많은 자식들을 혼자몸으로 반듯하게 교육을 시키신 작가의 어머님께 경의를 표한다. 작가 부부의 살아가는 모습이 나와 배움의 차이는 있어도 어쩌면 우리의 삶과 저렇게도 같을까? 나 스스로 미소가 떠오른다. 다헤 도단이 이름도 따뜻하게 느겨진다.
나는 이 책을 일으면서 남편은 아내를 잘만낫고 아내는 남펴을 잘만나서 이런 좋은 글을 마음놓고 쓸수있는것 같다. 이들 부부는 그렇게도 싸우면서도 이혼하자 그러지는 한번도 안했을까? 궁금하다 최인호씨 를 한번 만나면 물어봐야 겠다. 삼십대 사십대 오십대 육십대를 살아가면서 변하는 작가의 생활 부러움 마저느긴다. 다헤 어머님 도 참 곱게 늙어 가실것 같다, 언제즘 8권이 나올까 기다려진다.그때는 며느리 손자 더 많은 가족이 등장하겠지?
다헤 도단이 네 가정에 따뜻한 햇볏이 게속 들기를 바라면서 서울 송파구 오금동 에서 이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