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만이 누리는 특권,,, 우울과 몽상에 대한 반론적 물음....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 원초적 물음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이책을 읽고 고민해 보았다.. 인간이란 상상과 사고에 의한 존재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