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차례이다 민음의 시 266
권박 지음 / 민음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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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출판사이면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분이라서 관심을 갖고 읽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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