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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그림책은 내 친구 31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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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픽 웃음이 새어나왔다. 사춘기인 딸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림동화는 언제나 재밌다. 내딸은 수탉같을 때가 많다.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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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그림책이 참 좋아 3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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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는 아빠의 속마음은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마지막 사탕은 ˝용기 사탕˝이라고 말해주는 아이한테서
오늘도 전 그림동화 읽는 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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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무 풀빛 그림 아이 15
숀 탠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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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그림책.
내 유년시절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책.
그림동화는 어린이만 보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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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풀빛 그림 아이 50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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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책.
울 집 애들은 엄마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까워 했다.
엄마라는 존재는 떠나서는 안될 사람인데 없어졌으니 그걸 못견뎌 한것 같았다.
그런데 딸아이가 그 해답을 결국 책에서 찾아냈다.
이게 그림 동화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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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쟁이 엄마 비룡소의 그림동화 148
유타 바우어 글.그림, 이현정 옮김 / 비룡소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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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쟁이 엄마로 인해 마음이 산산조각나버리고,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아이를 잘 표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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