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그림책은 내 친구 31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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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픽 웃음이 새어나왔다. 사춘기인 딸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림동화는 언제나 재밌다. 내딸은 수탉같을 때가 많다.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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