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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전자CAD PADS 9.X
장세인 지음 / 태영문화사 / 2013년 3월
평점 :
예제를 위주로 한 책이 이라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처음 산 전자캐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프로그램의 기능에 대한쪽으로 무게중심이 들어가 있어서 실망 했다.
대체적으로 예제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책은 끝까지 다 보질 못했다.
너무 프로그램의 기능을 설명 해두니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소설책보듯 훌훌 넘기고 난후 프로그램 메뉴얼을 읽은건지 PADS를 가지고 어떻게 전자캐드 도면을 그리는 건지 알쏭달쏭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