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6권 세트 - 전6권 (반양장) ㅣ 신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근작품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듯한 느낌이다.
유치하다와 완벽하다로 나뉘는걸까?
전작과 비례한 기대감으로 읽는 사람은 꽤나 실망을 하는듯 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접한 사람들에게는 놀라움을 전해주는 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완벽하다라는 쪽에 한표 주고 싶다.


저자의 전작 모두를 내리읽은것은 아니지만,
『신』을 읽고 느낀바를 감히 말해본다면
저자의 사상과 이념. 다시말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세계관을 모두 녹여낸 듯 하다.


이론들의 대립을 두개 다 녹여냄으로써,
저자만의 독특한 생각이 담겨있다고 할까?
예를들면 진화론과 창조론 어느 두개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그의 색깔만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것이다.


그리하기 때문에 어른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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