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발레를 배운 딸이 있어요발레는 음악이랑 같이 하는 운동이라한동안 목욕할 때 차이콥스키를 배경음악으로 틀어줬어요사탕요정의 춤 페이지를 보고 “나 이거 배웠는데” 하면서 춤을 따라하는 딸이 귀엽네요.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음악과 춤을 알려주네요발레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발레 입문책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