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발레를 배운 딸이 있어요발레는 음악이랑 같이 하는 운동이라한동안 목욕할 때 차이콥스키를 배경음악으로 틀어줬어요사탕요정의 춤 페이지를 보고 “나 이거 배웠는데” 하면서 춤을 따라하는 딸이 귀엽네요.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음악과 춤을 알려주네요발레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발레 입문책으로 추천해요
소심한 개복치 밑에 사는 작은 물고기작은 일에도 바로 죽는 개복치때문에 안절부절한다“깩” 하고 죽는 모습을 보면서“이런, 개복치!”하면 정색하는 모습이 웃긴다우리나라 아쿠아리움에서는 개복치가 없다고 하는데한번 실물로 보고싶은 궁금한 물고기네요
지우네 가족이 여행간 집에서 혼자 깨어있는 냉장고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난 자두삼총사에 무서운 좀비들이 다가온다자두 삼총사를 잡으러 온 좀비들좀비들에게 도망가는 자두 삼총사자두 삼총사는 좀비를 잘 물리칠 수 있을까?이번에는 어디서 꽁꽁꽁 얼어붙을까?“꽁꽁꽁”시리즈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그림책이다꽁꽁꽁 시리즈를 다 본 첫째는 “꽁꽁꽁 좀비”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꽁꽁꽁 얼어붙은 장면에 아이들도 같이 긴장하는데 설사한 냉장고를 보자마자 깔깔깔!!!좀비를 피해서 숨고 도망가는 자두 삼총사가 귀엽네요다음 꽁꽁꽁 시리즈를 더 기대하게 되네요
빵 터져요
"이파라파 냐무냐무" 스포당하면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