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밀실에서나 하는 철학

밀실에서나 하는 철학
사드 지음, 정해수 옮김 / 민음사 / 2011년 4월

좋은 약은 입에쓰듯이 좋은 책은 머리에 상흔은 남기는 법..(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간에..) 상처를 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깨닮았다는 말을 할수있는데...너무 자극이강한게 문제..

[100자평] 별의 계승자 2 :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별의 계승자 2 -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ㅣ 별의 계승자 2
제임스 P. 호건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7년 8월

오..가미메데씨리즈까지 전부정발하는건가요...일단 바구니에 넣어두고...ㅎㅎ

미묘한 작품..

헌티드 시티 1 - V Novel
글쓰는 기계 글, 노뉴 그림 / 길찾기 / 2017년 5월

여러모로 미묘합니다...글쎄요...뭐라 말해야하나....

사건의 개연성도 조금 미묘하기도 하고.... 처리결과도 단권을 위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라노벨치고는 미묘하게 연결고리가 남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분위기가 좋다는 거 정도.....근데 분위기라는 말로 표현하고 글을 남기기는 더욱더 작품성이 아쉬운수준....매너리즘에 빠진 이들의 일상같은 느낌이였으니까요,

[100자평] 용사상호조합 교류형게시판 2

용사상호조합 교류형게시판 2
오케무라 지음, 신우섭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5월

파본도착.....젠장

[100자평] 여동생만 있으면 돼 4

여동생만 있으면 돼 4 - L Novel
히라사카 요미 지음, 칸토쿠 그림, 이신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4월

진짜....L하고 S는 걸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