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글씨 -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구본진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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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지만 여전히 penmanship 의 중요성을 믿어왔는데, 출간이 반가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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