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역설 - 폭력으로 평화를 일군 1만 년의 역사
이언 모리스 지음, 김필규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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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의 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 논리처럼 인간이란 원래 폭력적이고 전쟁에 승리한 강대국이 통치해서 점차 평화롭게 살게되었다는것인데..앞뒤 안맞는 횡설수설. 로마의 역사를 언급하다가 갑자기˝로드니킹˝사건을 서술하고.. 서점에서 미리 살펴보았다면 구입안했을듯. 논리적으로 0점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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