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기초과학부터 교과서 속에서도 볼 수 있는
과학 이론은 모두 많은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실험과 발견으로 만들어진
것이지요.
이렇듯 수많은 과정과 노력이 응축되어
탄생하게 된 과학이론을 과학 시간 몇시간만에 이해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에요.교과속 기본 개념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이면 그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기
어렵죠. 마치 만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것처럼 과학 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속을 들여다보면 자연스레
이론의 맥락과 연결되는것
같아요..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는 과학자의 생생한 연구 과정과 함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고, 그러면서 즐거움으로 학습 효과가 커지는 것
같아요.
그중 마리퀴리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전에서
읽은 과학자이고 자기가 먼저 보고 싶다며 손내민 책이기도 해요.
차례에서 보는것처럼 마리 퀴리와 함께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실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