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책을 즐겨 읽던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독서논술에 때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4가지 템마주제로 수업할때 토론부분을 젤 즐겨하며 미리 책을 읽으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여럿이 모여 찬반 열띤 논쟁을 펼치는 것이 토론의 재미라 했던 것이 생각나 혼자 조용히 읽었던 문학작품을 토론이라는 색다른 만남은 어떨까 무척 궁금했었네요.
독서와 토론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어느 한부분이 기울게 해서는 안된다생각들어 학원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독서를 통한 토론의 힘을 키울수 있다는 생각에 책을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중,고등학교에서 꼭 읽어봐야 하는 열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를 위한 책이 되어 주는 했답니다. 각 작품속에서 작가가 가장 드러내고 싶어 하는 주제이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토론 쟁점을 알수있을뿐아니라 아울러 다양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예시도 담겨 있어 독서와 토론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았습니다.
1부 문학 속에서 만난 일상 쟁점 이야기
2부 문학 속에서 만난 윤리 쟁점 이야기
3부 문학 속에서 만난 사회 쟁점 이야기
차례에서 보이듯 문학속에서 여러 쟁점에 포인트를 두어 이야기를 해가고 있네요.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사전지식?등을 주제를 통해 먼저 확인할수 있어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는 비록 초등학생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일수도 있어요.독재자밑에서의 안락함이 나은가? 가해자와 방관자중에서는 누가 더 나쁜가?
등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볼수 있는 시작을 만들어줍니다.
제일 먼저 문학작품에서 작가를 안다는것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듯 싶어요.
아버지가 월북을 했다는 가정사에 대한 배경이 작가의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해줍니다.
"독서 좌담회"에서는 사회자와 토론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가지고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책읽는 사람의 생각도 정리해 볼수 있었던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