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하는 어린이 4 : 규칙과 비례 - 개념과 원리에 강한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 4
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수학하는
어린이
4.규칙과 비례


수학은 그냥 책상에서 앉아 연필을 쥐고 빈종이에다가 열심히 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엄마인 저에게 수학은 단순히 수를 계산하거나 도형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고, 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에요~~

 

날마나 아침엔 해가 뜨고, 저녁엔 해가 지고 하는 해를 하루에 한번씩 볼 수 있고, 둥근 보름달은 한달에 한번씩 볼 수 있고, 계절을 대표하는 온갖 꽃들도 규칙적으로 나 있죠.. 우리가 날마다 지나는 길의 보도블록도 규칙적으로 놓여 예쁜 무늬를 만들어 내고 있고 집앞 횡단보도의 신호등 불빛은 빨강, 초록,빨강,초록이 커졌다가 꺼졌다가를 반복해요..  우리는 이렇게 무수한 규칙 속에서 살아간다고 하죠~~^^*
실생활이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관찰하여 규칙을 발견하고 그 규칙성을 연구하면서 수학은 점점 발전하고 이를 '패턴의 과학'이라는 이도 있다네요~ 
이렇듯 규칙과 비례를 이해하면 수학적 사고가 커진다고 하니 이 책은 초등고학년이라면 읽어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규칙의 개념과  패턴을 그림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이 되어 있어요.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 만난 횡단보도 앞의 신호등의 규칙을 알아보는 방법~~민우가 횡단보도앞에 도착했을 때는 어떤색의 신호가 켜졌을지 예상해보는것이 수학이라는거에 아이가 신기해하며 읽더라구요~~ㅋㅋ

규칙에 가장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알수 있는것이 달력이 아닐까 싶어요..  찢겨진 달력에서 요일을 예측본것 또한 재미있는 규칙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아름다운 무늬에도 규칙이 있어요"에서는 무늬만들기와 작은 구조가 전체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인 '프랙털'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궁궐이나 절등의 천장이나 벽, 기둥 같은 곳에 여러가지 빛깔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려 장식한 '단청'에서도 규칙적인 무늬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으니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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