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 마법의 두루마리 19
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 비룡소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

마법의 두루마리19


"역사학자인 아빠를 따라 경주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새집 지하실에서 마법의 두루마리를 발견한다. 둘은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석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으로  과거 여행을 떠난다. 이웃에 사는 수진도 준호와 민호의 비밀을 눈치채 모험에 함께한다.
과거 여행 중 이사 온 집에 살던 역사학자 할아버지를 만난 준호, 민호, 수진은 두루마리의 숨겨진 힘에 두력움을 느낀다.하지만 얌전히 지내는 것도 잠시, 아이들은 금세 다시 두루마리를 펼쳐 과거로
떠나는데......... "

이렇게 시작되는 마법의 두루마리시리즈는 우리아들이 제일로 재미있게 읽은 쉬운 한국사책이였어요..

1.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2.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이
3.거북선이여. 출격하라!
4.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5.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
6.백제의 마을에서 도둑으로 몰리다.
7.고구려 국경 수비대의 첩자를 찾아라!
8.암행어사 출두야!
9.해적선에서 만난 장보고
10.하얼빈 역에서 울려 퍼진 총성
11.경회루에서 세종 대왕을 만나다.
12.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
13.하늘이시여,비를 내려 주소서!
14.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
15.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16.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17.동학 농민군 대장,녹두장군
18.공룡들의 세상으로!

너무나 기다리다가 읽게된 19권~~^^♡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조선 시대로 간 준호와 민호와 수진은 정조의 수원 화성 행차 구경에  나섰어요. 준호와 민호는 가슴이 뛰었죠~~
몇 달 전 과거 여행에서 본 두, 뒤주에 갇힌 아버지 사도세자를 살려  달라며 울던 꼬마가 어느새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임금님이 된 거예요.
그런데 설렘도 잠시, 정조를 마주한 아이들은 어지러움에 주저앉고 말았어요. 정조도 말 위에서
휘청댔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가요?
한국사를 사실에만 의존한 책이 아니라 우리 역사 속으로 짜릿한 모험을 떠나며 겪고 알게 된 이야기로 전개되다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로 어렵지 않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되어 있다보니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준호는 과거여행을 다녀온 뒤, 도서관과 아빠의 서재를 들락이며 정조 시대 연구를 해요..
그내용이 요점정리처럼 되어 있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확인하는것 같아 아주 좋더라구요~~^^
정조에 대해, 수원 화성의 역사적 배경, 조선후기의 개혁정치등 이 부분만으로도 조선후기를 정리할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