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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ㅣ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 4
게리 베일리.펠리시아 로 지음, 김규태 옮김, 마크 비치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경제책으로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를 읽게 해준 적이 있었어요..
쉽게 풀어 개인경제에 대한 내용이라 용돈기입장을 쓴다던지 하는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죠..
내 개인경제가 가족의 경제로, 나라의 경제로 더 나아가 세계의 경제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인것 같아요..
세계의 경제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
경제를 그냥 좀 안다가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 경제의 큰 맥락을 이해하고 책을 통해 경제속성과 세계인이 더불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세계 경제를 다각도로 이해할수 있는 관점을 길러줍니다.
세계 여러나라들이 끊임없이 교류하는 가운데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는 어떻게 생기는지, 왜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하는지, G7과 세계은행, 국제 통화기금, OECD와 같은 굵직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이 되어 있어요..
많은 빚을 지고, 경제 성장이 더딘 나라들의 가난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도 살펴보게 되네요..
자원부족과 척박한 자연환경도 이유가 되겠지만 전쟁, 부정부패등도 원인이 되고 이를 돕기 위한 국제 사회의 활동도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정리콕콕~~ 이 부분은 아주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어요..
경제에 관련된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어 쉽게 풀이되어 있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까지 있어 아이가 읽기에 편하게 읽어 나가네요~~~
우리가 받는 용돈부터 우리가족의 경제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지구촌의 경제까지도 조금은 살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읽다가 가끔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물어보고 검색?하면서 읽으니 더 좋았어요.
아이도 경제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 해주었지만 함께 살펴 본 저도 알게된게 많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