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자님, 욕심을 꼭 버려야 하나요? - 우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ㅣ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5
우쭤라이 지음, 박영인 옮김, 왕자오 그림, 임익권 감수 / 봄나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니 다양한 책을 접해보게 되는데 인문학에 관련된 책을 더욱 아이에게 권해주게 되네요~~^^♡
우리가 현실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고전을 펼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보았던 고전을 보면
공자님이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는 반면 노자님은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겼다고 해요..그리고 맹자님의 경우는 군왕과의
대화가 주를 이루었으나 군왕의 변화로 세상을 바꿀수 없다는 것을 깨닭고 결국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것이 자신임을 깨달고 인재가르치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이런 고전의 기본을 조금 알게 되니 더욱 재미를 알게 되어 새로 읽게된 책이에요~~^^♡

제가 젤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이었어요~~^^
장자님의 친구와 나누는
대화중
훌륭한 아내를 얻은 장자에게 친구가 그 방법을 묻자 자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장가를 갈 수 있었다는 우화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들은 다른 부분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ㅋ)
장자님은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덕을 키워서, 거울처럼 맑은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셨어요..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인을 추구했던 장자님의 세계를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었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