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박익현 지음 / 더블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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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도 방법만 알면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아이 건물주 되기>

''사교육보다 돈공부를 시작하라'' 이 문구가 제일 마음에 와닿아 이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지금 당장의 성적향상을 위해 엄마는 좋다는 학원,과외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죠.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된 우리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를 들으며 남의 얘기라 말하고 마는데 이책은 아이와 부모가 첫 부동산투자를 위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길잡이처럼 안내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내가 맞다.맞아.맞다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평범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큰재산을 물려줄 수도, 엄청 부유하게 살 수 있게 해줄 수 없기에 늘 미안한 마음에 좋은 대학보내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많은 돈을 벌길 바라는것 같아요.
평범하다하지만 요즘 뉴스에서 보는것처럼 직장생활만으로는 내집하나 장만하기 힘드니 진짜 부자가 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있어요.
사업을 해서 부를 이룬 사람들도 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을 통해서 더 큰 부자가 됐지요.세계적은 주식 전문가 워런 버핏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지요. 부모라면 이책을 읽어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부자부모와 평범한 부모의 가장 큰 차이점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은 '돈교육'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건물주 되기 프로로세스의 첫시작은 건물주가 되기로 마음먹는 것부터에요.
이 책을 읽어나가면 읽을 수록 무릎치는 일이 많아진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궁금한 부분도 있었고 어떤 막연한 부분에 틀?을 잡아준다고나 할까요? 그런 맘으로 천천히 읽어 우리 아이들도 건물주의 희망을 갖게 해주는 부모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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