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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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하는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왔을 때, 나는 그녀 옆에 누워 있었다. 사람 살려! 이렇게 끔찍한 일이! 그들은 비명을 질러댔다. 그들은 그 전에는 비명을 지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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