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후기*나만 속았을까.제목은 희망찼다.토끼와 노란표지가 밝고 귀여웠다.시작은 언제나 일상처럼 평범했다.평범함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가끊임없이 뒤통수를 맞았다.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방어하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그제서야 다시 보이는 ‘기이함과 다정함’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절대 아니다.천재를 따라잡을 수 없는 범재의 영원한 슬픔마저 느껴졌다.결론적으로 책은 신선했고, 궁금했고, 재밌었다.책을 다 읽었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