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도티의 마인드 매직 - 스탠퍼드대 뇌과학자가 전하는 잠재의식 사용법
제임스 도티 지음, 박세연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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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후기>


나에게도 도티의 ‘루스 할머니’ 같은 사람이 있었다.


나의 모든 것을 조건 없이 받아 주고 안아 주던 사람.


인생은 참 아이러니하다.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이,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준 사람이,

어제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타인이라니.


포유류의 신경계는 우리가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낄 때


자신과 타인에게 연민을 선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연민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그 ‘충분히 안전한 상태’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다.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며 온 몸을 이완한다.

내 삶의 기적들은 바로 그 고요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이솝우화 「해와 바람과 나그네」처럼


해의 따뜻한 온기는 나그네를 스스로 변화시킨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삶의 변화를 

단순히 나와의 싸움, 정신승리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가소성’이라는 핵심 단어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현실을 바꾸는 기적의 6주 훈련법을 제시한다.


상처와 아픔은 우리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 상처는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열매였다는 뜻이다.

그러니 상처가 아니라 나만의 무늬로 만드는 ‘매직’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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