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들이 이렇게 세밀하게 나올수가
기상천외한 기계들 다음으로 타투와 파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재미있고요. 그림속의 부품들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