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성웅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압축파일)





성웅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1545년 4월 28일에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건천동이 어디에 있었던 동네냐고 물어 봤더니 대개 삼청동 근처 일 것이라고 합니다.

장군의 아버지는 좌의정이라는 높은 벼슬을 하셨던 분이라는데, 이순신 장군은 어렸을 때 골목 대장 노릇만 한 모양입니다.

대대로 벼슬을 한 양반의 집 아들이 어떻게 전쟁 놀이만 하는 골목 대장 노릇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순신 장군은 그만큼 어렸을 때부터 장군이 될 수 있는 재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군은 서른 살이 넘어서야 벼슬길에 나아갔습니다.
남보다 벼슬길에도 늦게 나아갔고, 성격마저 정직하여 자기가 맡은일에만 충실하였기 때문에 높은 사람들은 아부를 하지 않는 이순신 장군을 변방으로만 떠돌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성룡할아버지는 역시 뛰어난 재상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훌륭한 대장감이라는 것을 알고 나라에 추천을 하였으니 까요.

나는 간신들의 온갖 모함을 받고서도 간신히..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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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괴롭히기를 읽고 왕따괴롭히기 (첨부#1)





왕따괴롭히기를 읽고 왕따괴롭히기

왕따괴롭히기를 읽고



왕따괴롭히기. 제목부터가 이 책의 내용이 슬프고 가슴아플 것이라는 것을 예감케 했다.
이책은 친구를 갖지 못했던 아이의 이야기였다.
왕따, 한마디로 하자면 이렇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왕따란 참 들을 때 마다 사람을 덜컹거리게 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왕따 때문에 죽고 슬퍼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알지 못하던 이야기들에 많이 놀라고 또 분해하며 책 읽는 내내 감정변화를 일으키며 읽었다.
읽으면서 정말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걸 보면서 정말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주인공은 정말 왕따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다.
요즘 숱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왕따이다.
나는 왕따에 대한 아주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왕따를 당해서가 아니라 내가 왕따를 시켰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많이 후회가 되지만 오히려 잘된 일이었다.
이렇게 후회를 했으니 말이다.
주변에 왕따 시키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도 있지않은가 그들에 비하면 나는 정말 착한 축에 속하는 것이다.
사회생활 속에서 소외된 인간이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느낀 나는 정말 힘들었다.
똑같이 태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층이 생기고 소외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행복한 표정으로 고기를 썰고있는 인간도 있다는 것. 정말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 힘든 고통이었던 것 같다.
왕따를 시킬 때는 그 아이의 기분따위는 정말 안중에도 없었다.
내가 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가 왕따당하는 것이 당연했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정작 그 아이가 왜 왕따를 당했는지 묻는다면 정말 나는 할말이 없어진다.
내가 왜 왕따를 시켰을까 왕따가 근본적으로 왜 생기는 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만 3일을 고민했던 것 같다.
결국 내린 결론은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였다.
다 살펴보면 주변인들 보다 가난해서. 주변인들보다 사교성이 없어서. 주변인들보다 훨씬 예쁘거나 훨씬 못생겨서. 등등 주변인들보다 xx한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얼마나 개성없는 사람들인가를 말해준다.
남과 다르면 불안하고 남과 같거나 비슷할 때 안심하는 것. 바로 유행이 적절한 예가 될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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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어보를 찾아서 현산어보를 찾아서 -방학숙제





현산어보를 찾아서 현산어보를 찾아서

현산어보를 찾아서 현산어보를.. -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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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학탐구보고서양식다운 : 나팔꽃 씨앗으로 싹 틔우기





탐구 , 나팔꽃 씨앗 싹

1.나팔꽃

나팔꽃은 매꽃과의 덩굴식물로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여름에 아침 일찍 일어나면 나팔꽃을 보게 된다.
나팔꽃은 빨강, 보라, 분홍등의 색깔이 있는데, 꽃의 모양은 나팔처럼 핀다.
나팔꽃의 열매는 둥글며, 가운데 있는 종자를 따서 말리면 한약재인 견우자가 된다.
나팔꽃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개량품종도 많다.

<실험 1>

♠주 제:나팔꽃씨앗의 싹

♠실험도구:컵, 나팔꽃 종자 50개, 사포, 화단

♠실험목표

→나팔꽃시앗은 심은지 2개월이 지나야 싹이 트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떤 씨앗은 싹이 트지 않고 그대로 썩어 죽어 버리는 것도 있다.
왜 싹이 트지 않는지 알아보다.

또, 싹이 트게 하려면 어떻게 나팔꽃종자를 심으면 좋을지 알아본다.

♠실험방법

1. 컵에 물을 붓고 나팔꽃 씨앗 50개를 하루동안 담가 놓는다.
그리고 물을 빨아 드린 종자는 몇 개인가 조사한다.

2. 물을 빨아드리지 않는 나팔꽃 씨앗은 사포로 껍질을 가볍게 문질러 서 다시 한번 물에 담가둔다.

♠실험결과

1. 컵에서 물을 빨아드린 종자는 약 10%밖에 안된다.

2. 물을 빨아드리지 않은 종자도 사포로 문질러 주면 물을 빨아드린다.

3. 물을 빨아드린 종자는 모두 싹이난다.

<실험 2>

♠주 제:나팔꽃의 생장

♠관찰목표

나팔꽃 씨앗을 심어놓고 싹트기에서부터 잎이 나오고 줄기가 자라는 과정가지 관찰한다.
또, 줄기는 어떤 빛깔인가 관찰한다.

♠관찰방법

1. 나팔꽃은 뿌리와 떡잎 중 어느 쪽이 먼저 나오는지 관찰한다.

2. 땅에서 싹이 나올 때는 똑바로 위로 향해 나오는지 알아본다.

3. 떡잎은 처음에 어떤 모양이 되어있나 알아본다.

4. 떡잎은 자라면 어떻게 모양이 변하는지 알아본다.

5. 나팔꽃의 본잎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본다.

6. 나팔꽃의 떡잎보다 아래에 있는 줄기는 어떤 빛깔을 하고 있는가 알아본다.

7. 나팔꽃의 떡잎이나 본잎에는 털이나 있는가 알아본다.

♠관찰결과

1. 나팔꽃 씨앗을 심으면 뿌리가 떡잎보다 먼저 씨앗 겁질을 벗고 땅 속으로 뻗어 들어간다.

2. 처음 싹이 나올 때는 머리를 숙이듯 굽어져 땅 위에 모습을 나타낸
다. 식물의 이런 성질을 굴광성이라고 한다.

3. 떡잎의 처음 모습은 두 장이 겹쳐져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하루 종일 퍼져있다.

4. 떡잎이 갓 나왔을 때는 연약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떡잎은 튼 튼해진다.

5. 두 개의 떡잎 사이에서는 줄기가 뻗고 본잎이 한 장씩 서로 엇갈려 서 나온다.

6. 나팔꽃의 줄기와 본잎에는 하얗고 짧은 털이 촘촘히 돋아나 있다.
그러나 떡잎과 떡잎 아랫부분의 줄기에는 이같은 털이 없고 매끈하
다.
7. 떡잎보다 아래에 있는 줄기는 연녹색과 붉은 보라색을 띄고 있다.

나팔꽃의 떡잎 사이에서 작은 본잎이 나와 덩굴이 점점 자라기 시작한다.
그리고 7월이 되면 꽃봉오리가 맺히고 크게 자라면 아침에 활짤 꽃이 벌어진다.

나팔꽃 줄기의 특성과 꽃이 피는 시간을 알아본다.

<실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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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2)_hwp_01_.gif탐구(2)_hwp_02_.gif탐구(2)_hwp_03_.gif

제목 : 중학생과학탐구보고서양식다운 : 나팔꽃 씨앗으로 싹 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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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나팔꽃 씨앗으로 싹 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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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주제추천 : 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압축파일)





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 소금물 설탕물 식물재배 식물기르기

1. 탐구 주제

물, 소금물, 설탕물 중 어느 곳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2. 탐구 동기

나는 몇 일전 집에서 이상한 상자를 하나 발견했다.
상자에는 구멍이 뚫려있었고, 녹색의 투명한 뚜껑까지 있었다.
엄마한테 그 상자의 용도를 물어보자 엄마는 새싹을 키우는 상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새싹을 키울 때 밑에다 물을 조금 채우고 마르지 않게 물을 주며 키우면 새싹이 자라난다고 하셨다.
그 때 갑자기 식물을 키울 땐 왜 그냥 수돗물을 주어 키우는 지 궁금해 졌다.
만약에 그냥 수돗물이 아닌 수돗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으면 물 속에 영양분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마침 찾아낸 상자에서 무씨를 물과 설탕물 소금물을 이용해 키워보기로 생각했다.

3. 준비물

새싹을 기르는 상자, 무씨, 물 티슈, 설탕, 소금

4. 탐구 과정

1) 같은 양의 물 2컵을 준비한다.

2) 1)의 물에 설탕과 소금을 2티스푼 넣는다.

3) 2)의 물을 잘 섞어 설탕물과 소금물을 만든다.

4) 물 티슈를 물, 설탕물, 소금물에 완전히 적신다.

5) 4)의 물 티슈를 서로 닿지 않게 잘 편다.

6) 5)의 물 티슈 위에 씨앗을 뿌린다.

7) 하루에 두, 세 번씩 물 티슈의 상태를 보고 4)의 물을 준다.

8) 관찰한다.

5. 탐구 결과

1) 실험당일



소금물, 설탕물, 물에 무씨를 뿌려놓았다.

실험 당일 이라 그런지 세 곳 모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2) 실험 1일째

소금물의 무씨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설탕물에서는 4~5개 정도의 무씨가 싹이 트고 있었다.




물에서는 가장 많은 양의 무씨가 싹이 트고 있었다.

3) 실험 2일째

소금물의 무씨는 아직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설탕물의 무씨는 싹이 좀 더 텄다.



물의 무씨는 첫날 보다 더 많이 자라 줄기처럼 보이는 것도 생기기 시작했다.

4) 실험 3일째

소금물의 무씨 중 일부에 하얀 점이 생겼는데 심한 악취가 나 는 것으로 보아 씨앗이 부패한 것 같다.



설탕물의 무씨는 2일째의 물의 무씨처럼 줄기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의 무씨는 정말 쑥쑥 자라고 있다.
좀 더 지나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

5)실험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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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_hwp_01_.gif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_hwp_02_.gif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_hwp_03_.gif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_hwp_04_.gif

제목 : 과학탐구주제추천 : 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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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어느물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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