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지음 / 창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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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지러운 세상에 아이들을 두고 가는 아버지 마음이 어떠할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다.
허나 세상은 바꿀 수 있다는 제목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바뀐 세상을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었던 건 아닌지 짐작만 할뿐이다.
부디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누리며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 제자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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